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향수: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그르누이가 사람의 향기를 뽑아내는 과정은 [[향수(화장품)|향수]] 제조법 문단 3번의 추출법이긴 하지만 용매에 담그진 않고 용매에 담갔던 린넨 천 등을 죽은 사람의 몸에 감았다가 회수해서 린넨 천으로부터 향을 추출하는, 상당히 소름끼치는 방식. 영화에선 용매가 담긴 유리통에 시체를 넣기도 했다.[* 그러나 이 방법은 들킬 위험성이 높았다. 몇몇 사람이 통을 가린 천을 들춰보려고 했기에 결국 원작의 방식대로 한다. '꽃향기를 추출할 때 햇빛을 가리면 더 잘 될지 실험해보는 중'이라고 그르누이가 둘러대자 (후각이 평범한) 드뤼오가 멋대로 용매 몇 방울의 냄새를 맡아보고는 "향기가 하나도 안 나잖아?"라며 시비를 걸고 그르누이가 "아, 실패했나 보네요."라고 말하며 위기를 넘긴다. "실패했다." 하는 말은 드뤼오에게 둘러대는 말이기도 하지만 시청자에게 이 방법은 실패했음을 알리는 중의적인 말이기도 하다.] 소설과 영화 모두에서 여자들 머리카락을 다 밀어버리는 묘사가 나오는데, 영화에서는 머리카락을 용매와 함께 뭉쳐놓았다가 짜내는 장면이 나온다. [[너바나(밴드)|너바나]]의 [[In Utero]] 앨범의 노래 Scentless Apprentice은 이 소설의 주인공 그루누이를 바탕으로 했다. [[데레마스]]의 냄새패치 [[아이돌]] [[이치노세 시키]]의 싱글곡인 [[비밀의 투왈렛]]이 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. [[넉살]]이 가사를 쓴 [[코드 쿤스트]]의 곡 향수도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. [[분류:독일 소설]][[분류:1985년 소설]][[분류:피카레스크]][[분류:소설 템플릿 미반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